바라카(Baraka, 1992)

나래이션 없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이면까지 가감없이 보여준다. 카메라가 가는 곳이 어디인지는 중요치 않다. 다만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가 중요하다.  아침이 시작되며 기도하는 사람들, 화산이나 폭포 그리고 숲 등 자연경관들, 흰두교도들의 성가, 보디페인팅, 집단댄스를 볼 수 있다.